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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WORLD CLUB CHAMPIONSHIP

2011 월드클럽챔피언십이 닷새 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6일~20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2011 월드클럽챔피언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더반 클럽의 우승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맞이하는 월드클럽챔피언십은 클럽 나인브릿지가 세계적인 명문클럽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골프 아마추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창설되었다. 특히, 올해는 대회는 ‘Sister Club’ 해슬리에서 대회 첫 날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월드클럽챔피언십은 첫 해에는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 호주, 아일랜드, 한국 등 총 6개국 18개 클럽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총 15개국 20개클럽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클럽으로는 지난 대회 우승 클럽 미국 LA CC를 비롯하여 세계 넘버원 코스 미국 파인밸리, 호주의 로얄 멜버른, 스코틀랜드의 로얄 트룬, 영국의 로얄 세인트 조지스, 스페인의 발데라마, 일본의 나루오 등 2009년 세계 100대 코스 선정 클럽과, 아마추어 골프발전에 이바지해온 클럽들도 초청클럽 자격으로 참가했다.

2011 월드클럽챔피언십은 경기 방식을 변경하여 두 번의 예선전 포볼 스트로크 방식으로 Final 4강 팀을 확정 짓고 최종 매치 플레이로 우승클럽을 가리게 되었다. 한편 나머지 16개 팀의 Chairman’s Division에서의 순위를 가리게 되며 2부 리그 우승 클럽은 다음해의 WCC 대회의 자동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금번 월드클럽챔피언십에는 세계 골프계의 권위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이전 대회보다 큰 규모로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 참석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위상이 높아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2011.5.16 대회 첫 날]
2011년 WCC 대회 첫 날은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골프장에서 Am-Am Tournament가 진행되었다. 각 국의 클럽 선수들과 클럽 나인브릿지, 해슬리 선수 각 1명씩 한 팀이 되어 우애와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중국의 파인밸리 클럽 챔피언과 해슬리 클럽 챔피언으로 구성된 4명의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라운드가 끝나고 WCC 대회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디너가 시작되었으며 각 국의 선수들은 2년 만의 만남을 즐거워하며 만찬을 즐겼다. 특히 이날은 WCC Song의 발매를 기념하여 가수 우정훈씨가 참석하여 직접 WCC Song을 부르며 그 의미를 더했다.

[2011.5.17 대회 둘째 날]
대회 둘째 날은 본격적인 대회가 개최되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의 연습 경기가 진행되었다. 연습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참가와 우승을 다짐하는 듯 각 국의 클럽 챔피언들이 실전에 가까운 기량을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대회를 기대하게 하였다.

[2011.5.18 대회 셋째 날]
대회가 시작되는 셋째 날 오전부터 대회 개막식이 전통 군악대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전년도 우승클럽은 LA CC의 클럽챔피언들이 WCC 트로피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국의 선수들이 차례로 소개되었으며, 제주도립예술단의 화려한 부채춤으로 개막식을 마무리 지었다. 오후에는 대회 첫 번째 예선경기가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었는데 참가 클럽 중 9개팀이 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하여 있는 남아공의 더반 클럽에서 온 두 선수는 63타를 기록하면서 2위인 미국의 윙드풋 클럽의 68타와 5타 이상 차이가 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2011.5.19 대회 넷째 날]
대회 넷 째날 오전에는 두 번째 예선경기가 포볼 스트로크로 진행되었으며 전 날 진행되었던 첫 번째 예선 경기의 스코어와 합산하여 최종 4강팀을 가리게 되었다. 예상대로 남아공의 더반 클럽의 선수들이 총 131타를 기록하면서 여유 있게 4강을 확정지었다. 이어서 북아일랜드의 로얄포트러시가 138타, 미국의 세미놀과 LA CC가 각 각 139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미놀의 클럽 챔피언으로 참가한 선수는 2009년 미국 파인밸리 클럽 챔피언으로 참가하였던 선수들로 어김없는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후에는 최종 4강에 오른 팀의 매치 플레이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선수들의 신중한 플레이로 대회는 넷째 날 매치 플레이는 쉽게 마무리 짓지 못하며 다음날로 연기되었다.

[2011.5.20 대회 마지막 날]

대회의 마지막 날은 어제 마무리 짓지 못한 최종 매치 플레이 두 개의 클럽을 먼저 결정짓게 되었으며 남아공의 더반 클럽이 미국 세미놀을 누르고 최종 매치 플레이를 겨루게 되었고, 북아일랜드의 로얄 포트러시가 미국의 LA CC를 제치고 남아공의 더반과 최종 매치 플레이를 펼치게 되었다. 한편, 2부 리그인 Chairman`s Division에서는 호주의 명문 로얄 멜버른이 우승을 하며 다음년도 WCC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선수들과 해슬리 선수들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하였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최종 매치 플레이의 우승 클럽은 의외로 쉽게 결정났다. 남아공의 더반 클럽 챔피언들이 후반 6번홀에서 북아일랜드의 로얄 포트러시를 상대로 4up으로 앞서가면서 경기를 종료시켰다.
미국 명문 클럽의 자존심을 건 3,4위를 가리는 매치 플레이 역시 흥미로운 경기를 보여줬는데 후반 17홀까지 올스퀘어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 18홀에서 세미놀의 선수들이 퍼트를 성공시키는가 했으나 미스 퍼트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으며 1번의 연장 끝에 미국의 세미놀 클럽이 LA CC를 상대로 우승하였다.

이로써 닷새 간의 2011 월드클럽챔피언십 대회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개최지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WCC 대회는 2012년은 멕시코의 디아몬테 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 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클럽 나인브릿지는 2011 월드클럽챔피언십을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각 국의 골프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클럽의 관리된 코스와 훌륭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 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었으며, 전 세계 명문 클럽으로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

WCC 참가국 및 클럽
2011년 WCC 참가국 및 클럽 리스트
참가국 클럽명 셰게순위
Australia Royal Melbourne GC 14위
Canada St. George’s G&CC 89위
China Reignwood Pine Valley GC
England Royal St. George’s GC 34위
Sunningdale GC
France Morfontaine GC 54위
Ireland Lahinch GC 44위
Japan Naruo GC 99위
Mexico Diamante GC -
Northern Ireland Royal Portrush GC 13위
Portugal Oitavos Dunes 88위
Scotland Royal Troon GC 48위
South Africa Durban CC 94위
South Korea The Club at Nine Bridges 55위
Haesley Nine Bridges -
Spain Valderamma GC 76위
United States Los Angeles CC 52위
Pine Valley GC 1위
Seminole GC 21위
Winged Foot GC 23위
포토앨범
  • 2011 wcc 첫번째사진
  • 2011 wcc 두번째사진
  • 2011 wcc 세번째사진
  • 2011 wcc 네번째사진
  • 2011 wcc 다섯번째사진
  • 2011 wcc 여섯번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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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wcc 여덟번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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